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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모바일 운전면허증’ 추진
06/14/21
뉴저지주 상원에서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 허용법안이 통과됐습니다.
앞으로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 운전면허증 제시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뉴저지주상원 교통위원회는 어제 모바일 버전 운전면허증 발급 허용 법안을 찬성 6, 기권 1로 통과시키고 본회의로 보냈습니다.
이 법안은 모바일 버전의 운전면허증을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로 제시하는 것을 허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며 주 차량국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과 같은 모바일 버전의 운전면허증을 개발해 면허 소지자가 요청할 경우 제공해야 한다는 내용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스타레저에 따르면 현재 총 11개 주에서 모바일 버전 운전면허증을 도입 또는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 주에서 도입 중인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지문이나 PIN번호 등으로 개인정보가 보호되는 스마트폰 앱 방식으로 제공됩니다.
경찰이 운전면허증을 요구할 때 기존의 플라스틱으로 된 면허증을 제시하는 대신 스마트폰 앱을 통해 면허증을 제시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한편, 지난주 뉴저지주 의회는 디지털 버전의 차량등록증을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주지사가 법안에 서명하면 뉴저지주는 미시간과 테네시에 이어 디지털 차량등록증을 허용하는 세 번째 주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