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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바이든 취임후 국제사회 미국 호감도 급상승

06/14/21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전 세계 주요국에서 미국의 호감도가 급상승했습니다.

전 세계 16개국의 성인 천 6백명 가량을 대상으로 실시된 최근 여론조사에서 62%는 미국에 우호적 시각을 갖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가 지난 3월12일부터 5월 26일 미국 이외 전 세계 16개국의 성인 만6254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에 우호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는 응답자는 62%로 나타났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집권 마지막 해인 지난 해 조사 때 34%였던 것과 비교하면  무려 28%포인트나 상승한 겁니다.

반면 미국이 비우호적이라는 답변은 지난해 조사때 63%에서 36%로 크게 줄었습니다.

퓨리서치센터는 “바이든 대통령의 선출로 미국의 국제적 이미지에는 극적인 변화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 대상국에는 영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이탈리아 등 유럽국가와 한국, 일본, 싱가포르, 대만 등 아시아 국가나 지역이 포함됐습니다. 

국가별로 미국에 대한 우호적 시각 응답은 한국이 77%로 전년보다 18%포인트 올라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이탈리아(74%), 일본(71%), 프랑스(65%), 영국(64%) 순이었습니다.

또 75%의 응답자는 바이든 대통령이 세계 현안에 옳은 일을 하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대답했습니다.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 집권때의 17%와 비교해 무려 58%포인트 증가했습니다.

아울러 77%는 바이든 대통령이 그 직책에 대한 자격을 갖췄고, 강력한 리더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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