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8개월 동안 재정적자 2조달러 돌파
06/14/21
코로나19 사태에서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시행하고 있는 연방적분의 재정적자가 8개월 동안 2조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사상 최대 였던 지난 회계연도 적자 규모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어제 재무부는 2021회계연도 들어 5월까지의 재정적자가 2조63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8개월 동안 연방세입이 늘었지만 1인당 1400달러(약 156만원) 현금 지급 및 중소기업 대출 지원 등을 포함하는 코로나19 구제법안 영향으로 지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증가했습니다.
다만 5월 한달간 적자는 3분의 1 수준인 1320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세입은 4637억달러로 지난해 7월 이후 가장 많았고 지출은 5957억달러로 2월 이후 최저였습니다.
올 회계연도 종료까지는 넉달이 남은 가운데 재정적자는 사상 최대였던 지난해 회계연도 기록인 3조1300억달러에 가까워지고있습니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3월 시행에 들어간 1조9000억달러 규모 코로나19 구제법안에 이어 대규모 인프라 투자법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화당은 바이든 대통령이 제안한 2조2500억달러 규모 인프라 법안, 1조8000억달러 규모 미국 가족 계획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