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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주택가 도로에 경비행기 불시착
06/10/21
지난 6일 뉴저지 트렌턴 인근 로빈 스빌 공항에서 소형 비행기가 이륙 한 직후 기계적인 고장으로 인근 도로 교차로에 비상 착륙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조종사도 큰 부상없이 탈출했습니다.
로빈 스빌 경찰에 따르면 47세의 남성이 조종하던 1966 년 제작된 파이퍼 비행기가 지난 6일 오후 5 시경 기계적인 고장으로 공항 인근 주택가 도로에 착륙했습니다.
비행기가 착륙한 도로는 프린스턴 기념 공원과 모슬리엄(Mausoleum) 교차로로 비교적 넒은 공간이 있는 곳입니다.
도로에 착륙한 비행기는 날개와 동체 일부가 파손되긴 했지만 조종사도 큰 부상없이 안전하게 탈출 했습니다.
긴급 출동한 경찰과 소방관들은 비행기 착륙으로 주변 전신주 등에 발생한 화재를 진압했고, 이로 인해 몇시간 동안 인근 지역에는 전력 공급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데이비드 프리드 로빈스빌 시장은 페이스 북에 "고맙게도 모든 사람이 안전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비행기를 조종한 남성은 병원에서 경미한 요통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연방항공청 기록에 따르면 이 비행기는 미시건 주 그린빌에있는 Gregory W. Feenstra에 등록되어 있고 항공청은 비행기의 기계적 문제 등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