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중국에 코로나 배상금 10조 달러 받아내야"
06/08/21
트럼프 전 대통령이 코로나19가 중국 우한 실험실에서 기원했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또 전 세계가 중국으로부터 최소 10조 달러의 코로나19 손해 배상금을 받아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코로나19가 중국 우한 실험실에서 기원했다며, 전 세계가 중국으로부터 최소 10조 달러의 손해 배상금 을 받아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치매체 더힐,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4일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에서 열린 공화당 행사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의 실험실에서 기원했다는 점은 민주당과 전문가들도 인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미국과 세계가 중국 공산당에 배상금과 책임을 요구할 때가 왔다"며 "중국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고, 돈을 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세계가 한 목소리로 중국에 최소 10조 달러(약 1경1165조원)의 손해 배상금을 요구해야 한다"며 피해 배상금을 받는 방법으로 모든 국가가 중국과의 채무계약을 취소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미국과 중국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중국 우한 실험실 유출설'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26일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중국 우한 실험실 유출설과 관련해 중앙정보국(CIA) 등 정보당국에 90일간의 재조사를 지시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도 지난 3일 중국이 병에 걸렸던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직원들과 박쥐 동굴 출입 광부들의 의료기록을 공개해야 한다며 중국을 압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