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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에너지장관 "하원서 인프라 법안 심사 시작할 것"

06/08/21



바이든 행정부가 공화당과 협상하고 있는 수조 달러 규모 인프라 투자 법안의 의회 심사를 시작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공화당에 적극적인 협상을 촉구했습니다. 

제니퍼 그랜홈  에너지장관은 어제 CNN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 인터뷰에서 인프라 법안 협상 진행과 관련해 "하원이 9일 수조 달러 규모 인프라 투자 법안의 심사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백악관과 공화당은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3월 제시한 2조3000억 달러(약 2564조5000억 원) 규모 인프라 법안을 두고 여러 차례 협상을 벌였지만, 여전히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바이든 대통령은 법안의 규모를 1조7000억 달러(약 1895조5000억 원)로 줄이고 타협안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공화당은 또  9280억 달러(약 1034조7200억 원) 규모로 줄인  역제안을 내놨습니다.

지난 달 30일 피트 부티지지 교통장관은  " 6월7일 공화당이 (의회로) 돌아올 때까지 우리에겐 명확한 방향성이 필요하다"며 사실상 협상 시한을 시사한 바 있습니다. 

그랜홈 장관은 "(바이든) 대통령의 레드라인은 우리가 들었다시피 '행동하지 않는 것(inaction)'"이라며 "행동이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초당적인 방법으로 그럴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그게 국가에도 좋을 것"이라고 밝히고,  공화당을 향해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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