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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뉴저지 대형 접종소 운영 중단

06/07/21



뉴욕과 뉴저지주에서는 성인 전체의 57%가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백신 접종 수요가 줄어들면서  대형 접종소들이 잇따라 운영 중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2일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맨해튼의 백신 메가사이트 제이콥재비츠 컨벤션 센터(이하 재비츠센터)에서 ‘2021년 리이메진드 뉴욕국제오토쇼’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어제  WABC방송은 재비츠센터의 백신 메가사이트 운영은 조만간 중단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재비츠센터는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임시 병상으로 활용됐던 적이 있고 코로나19 백신이 나온 이후에는 24시간 백신 접종소로 운영돼 오고 있습니다. 

뉴저지주도 주 전역에 위치한 6곳의 백신 메가사이트의 문을 오는 7월말까지 닫기로 했습니다.

버겐카운티의 백신 메가사이트 메도랜즈 컴플렉스는 오늘 마지막 1차 접종을 제공했고, 오는 24일에 마지막 2차 접종 이후 운영이 중단됩니다.

어제까지 뉴욕주에서는 총 1922만6670회분, 뉴저지주에서는 875만5436회분의 백신이 접종됐습니다.

각 주 보건국에 따르면 18세 이상 성인 기준 뉴욕·뉴저지주 전체의 57%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고 백신 효과는 뚜렷하게 보입니다.

어제 뉴욕주의 코로나19 하루 감염률은 0.44%로 역대 최저치를 갱신했습니다.

이날 하루 확진자는 565명,  뉴저지주의 하루 확진자는 255명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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