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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장 예비선거 혼전… ‘증오범죄·경제회복’ 격론

06/07/21



최근 민주당 뉴욕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 순위가 치열한 접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일 토론회가 열리면서 앞으로의 민심이 어떻게 흐를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뉴욕시장 민주당 예비선거가 불과 20일 남은 가운데 지난 2일 저녁에는 뉴욕시장 후보 8명이 참여한 토론회가 개최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후보자들은 ‘증오범죄·총격사건 대응 뉴욕시 안전대책’, ‘팬데믹 후 경제회복 방안’의 양대 과제 외에 정치와 행정 경력이 시장에게 필수적인지 여부로 격론을 벌였습니다.

지난달 13일 시행된 첫 번째 토론회 후 시행된 여론조사에서는 조사마다 순위가 바뀌는 치열한 접전 양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캠페인 초기에는 앤드류 양 후보가 독주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양 후보와 에릭 아담스 후보의 양강 형성 이후, 시간이 흐를수록 다자간 경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5월 말 발표된 에머슨칼리지 주최 최신 여론조사에 따르면, 캐서린 가르시아 후보가 21%의 지지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서 에릭 아담스 후보는 앤드류 양 후보에 대해서 “IT 기업가가 뉴욕을 이끌 수 없다”고 맹공했고  “양 후보는 아담스 후보가 뉴욕에서 투표권을 행사한 적도 없다”면서 정치경험 부족과 정체성에 대해서 공격했습니다.

가르시아 후보는 뉴욕시 청소국장으로 재임했던 경력을 내세우며, 시정부 경험과 관리 경력을 강조했습니다. 

뉴욕시장 예비선거는 오는 22일 열리는데, 12일부터 조기투표가 시행되고, 최초로 순위선택 투표제가 시행돼 최대 5명까지 순위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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