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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초음속기 주문… '대서양 횡단 3시간 반'

06/07/21



유나이티드항공이 붐 슈퍼소닉이 개발하고 있는 초음속 비행기 15대를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뉴욕에서 영국 런던까지 3시간 반만에 주파할 수 있는 이 초음속 비행기는 2029년부터 운항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유나이티드항공이 어제 붐슈퍼소닉이 개발 중인 초음속 비행기 '오버추어' 15대를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붐사의 초음속 비행기의 속도는 마하 1.7(음속의 1.7배)로 현재 가장 빠른 항공기의 2배 정도입니다. 

붐사는 오는 2025년까지 초음속 비행기를 완성해 2029년부터 운항을 시작한다는 계획으로, 좌석 규모는 65석에서 88석, 전 좌석이 비즈니스 클래스가 될 예정입니다.

붐사의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블레이크 숄은 다른 항공사들은 예약 주문을 한 반면, 유나이티드 항공은 선불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유나이티드항공은 합의 조건에 따라 오버추어가 안전과 지속 가능성을 충족했을 때 실제 구매하겠다는 계획으로 초음속 항공기를 최대 35대까지 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붐사에 따르면 오버추어 항공기의 대당 가격은 약 2억 달러입니다.

항공권의 가격을 정하는 것은 항공사의 몫이지만 숄 CEO는 2500달러의 운임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마지막 상업용 초음속 제트기인 콩코드는 2003년에 비행을 중단했고, 당시 티켓 가격은 1만2000달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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