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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UFO 보고서 제출 임박… NYT “외계인 증거 못찾아”

06/07/21



오는 25일 의회에는 미확인비행체와 관련한 정보당국의 보고서가 제출될 계획입니다.

그동안 미 해군은 120건 이상의 정체불명의 비행체들을 목격하고 분석해왔는데, 외계 우주선이라는 증거는 찾지 못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NYT는 오는 25일까지 의회에 제출 예정인 정부 보고서에 관한 내용을 보고받은 행정부 고위 관리들을 인용해 정보 당국은 그 동안 미 해군 파일럿 등이 목격한 정체불명의 비행체들이 외계 우주선이란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해군이 지난 20년간 목격한 120건 이상의 괴비행체에 대한 분석 결과를 담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여름 '미확인비행현상(UAP)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관련 내용을 조사해왔습니다.

보고서는 이런 미확인 비행체들이 미군 또는 미 정부의 기술에서 유래된 것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일부 음모론자들의 주장처럼 정부 비밀 프로그램으로 개발된 비행체일 가능성은 없다는 겁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이 사안을 보고받은 고위 관리들은 보고서 내용이 매우 애매모호하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군 조종사들이 목격한 현상들이 외계 우주선일 것이라는 이론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는 의미'라고 밝혔습니다.

또 보고서는 대부분의 미확인 비행 현상이 여전히 설명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해당 비행체들의 갑작스러운 방향 전환과 가속 능력 등은 현재 알려진 기술은 물론 물리학의 법칙으로도 설명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언론들은 오는 25일까지 의회에 제출될 이번 보고서가 유독 UFO(미확인비행물체)에 열광하는 미국인들의 '의심'을 완전히 가라앉히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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