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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성인 70% 접종 총력… 6월 '행동의 달' 선포

06/04/21



독립기념일인 7월  4일이 한달 가량 남았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그 때까지 성인 70%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6월을 행동의 달로 선포하고,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 연설을 통해 6월 한 달을 백신 접종 '국가 행동의 달'(national month of action)로 선언하고 국민들에게 백신을 맞을 것을 거듭 독려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백신을 맞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더 많은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그러면 미국은 (올 해) 자유의 여름, 기쁨의 여름, 함께 모여 축하하는 여름, 전형적으로 미국적인 여름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특히 "백신을 맞은 뒤 (공짜로) 맥주를 한 잔 마시라"며 백신 접종자들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홍보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정부 주도 또는 민·관과 협력해 독려 이벤트를 시행 중인데 여기에는 맥주 무료 제공과 아이 돌봄 지원, 현금·스포츠 경기 티켓 증정, 유급 휴가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백신 접종을 유인하는 '우리도 할 수 있다' 투어를 이끌고 있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접종률이 낮은 남부 지역, 다른 주요 당국자들은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여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성인 62.9%가 최소 1회 이상 백신을 맞았고 완전 접종자는 1억3390만 명, 지금까지 12개 주가 '성인 70% 접종'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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