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주 긴급렌트지원 프로그램 신청 폭주
06/04/21
뉴욕주가 세입자와 랜드로드를 돕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긴급렌트보조프로그램 신청이 지난 1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약 4시간만에 7천명 이상의 신청자가 몰렸습니다.
접수 첫날부터 웹사이트 에러로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뉴욕주 빈곤가정·장애지원국(OTDA)은 긴급렌트보조프로그램 신청이 시작된 1일 오전 9시부터 약 4시간 만에 7000명 이상의 신청자가 웹사이트(nysrenthelp.OTDA.ny.gov)에 몰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신청이 몰리면서 웹사이트 에러도 빈번하게 발생했습니다. 한 신청자는 오전 9시부터 신청을 시도했지만, 오후 4시에나 신청을 완료할 수 있었고 지원 신청을 돕는 전화 서비스도 기본이 1시간 대기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뉴욕주 빈곤가정 장애지원국은 렌트 지원금이 시급한 뉴요커를 위해 프로그램 문의 전화(844-691-7368) 서비스를 주 7일 오전 8시~오후 7시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통화 연결 시 6번을 누르면 한국어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긴급렌트보조프로그램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경제적 타격을 입은 세입자에게 최대 12개월까지의 미납 렌트와 유틸리티(전기·가스 요금 등)를 주정부에서 대신 지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자격 조건 및 구비서류는 웹사이트(OTDA.ny.gov/programs/emergency-rental-assistance)에서 한국어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대행 신청기관으로 선정돼 한인들의 신청을 돕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