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170개 재외공관에서 ‘대선 모의선거’
06/04/21
한국 정부가 내년 3월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오는 21일 170여개 재외공관에서 모의 재외선거를 실시합니다.
참여를 위해서는 내일까지 뉴욕총영사관 등 각 공관 이메일 주소로 국외 부재자 신고와 재외선거인 등록 신청 접수를 해야합니다.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내년 3월9일 실시되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오는 21일 170여개 재외공관에서 모의 재외선거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재외선거 모의 투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내일까지 국외 부재자 신고와 재외선거인 등록신청 접수를 뉴욕총영사관 등 각 공관 이메일 주소로 하면 됩니다.
하지만 이번 국외 부재자 신고와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은 모의 재외선거에만 유효하고, 실제 내년 대선 때는 다시 신고·신청을 해야 합니다.
21일 선거가 끝나면 투표용지는 한국으로 옮겨져 30일 개표가 실시됩니다.
선관위 관계자는 “코로나 19 여파로 인도 등 모의 재외선거 참여가 어려운 공관도 있다”며 “영사업무를 보는 182개 공관 가운데 170여 개 공관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제20대 재외선거는 2022년 2월23일~28일 총 6일간 실시됩니다.
재외선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유권자 등록을 마쳐야 합니다.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재외국민(주민등록 말소자 포함)과 가족관계등록부(옛 호적부)에만 등재된 유권자는 재외선거인으로 등록을 해야 합니다.
다만 영주권자라도 한국에 주민등록번호가 있는 경우는 유학생이나 주재원 과 마찬가지로 국외부재자로 신청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