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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총영사 “민원 서비스 강화·동포사회 지원 확대”

06/04/21



뉴욕총영사관이 오늘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코로나 19 상황 안정에 다른 공관 운영정상화와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영사관은 앞으로 민원 서비스 강화 등 동포사회 지원을 확대하고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총영사관 장원삼 총영사는 임웅순, 양성홍 부총영사 그리고 주요부처 담당 영사들이 배석한가운데 총영사관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코로나 극복을 위해 노력해준 한인동포사회에 감사와 위로의 말을 전하고 이제 상황이 많이 호전된 만큼 앞으로 동포사회 발전을 위해 더 많은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장원삼 총영사는 어제부터 운영시간을 연장한 민원실 업무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직은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지만 4분기에는 예약 없이 방문 가능하도록 하고 9월부터는 카드 결제 시스템도 시행하게 됩니다.  

또 올해 하반기 맨해튼 32가에 건설중인 뉴욕코리아센터가 완공되면 기존의 문화원 공간을 이용해 민원실 규모를 더 확대할 예정 이라고 말했습니다.

장원삼 총영사는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증오범죄 예방과 피해 한인들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대응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사실이 확인되는 대로 지역 경찰과의 협력은 물론 영사관 고문 변호사, 한인 지원 단체와 유기적인 협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내년에 치러질 제 20대 대통령선거의 재외선거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백신 접종자 자가격리 면제, 복수국적법 개정 등 동포사회의 목소리를 본국 정부에 잘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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