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연휴 항공 여행 절정… 기내 폭력 증가

06/02/21



최근 여생 수요가 회복되면서 항공 여행이 급증했는데요.

이런 가운데 기내 마스크 착용 요청을 거부하는 승객들의 폭력사태를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여행 수요가 회복되고 항공 여행이 급증하면서 기내 마스크 착용 요청을 거부하는 승객들의 폭력사태가 늘고 있습니다. 

교통안전청에 따르면 지난 금요일인 28일에는 195만명 이상이 공항 검색대를 통과했습니다.

팬데믹 초기인 지난해 3월 초 이후 이 수준에 도달한 건 처음입니다. 

교통안전청에 따르면 여객기 탑승자들은 비행 내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지침을 둘러싸고 줄곧 마스크 착용에 거부하는 승객들의 난폭 행위가발생해왔습니다. 

1월1일부터 연방항공청(FAA)은 승객 난동 사건 2500건을 접수했고,  이 중 76%인 1900건이 승객이 마스크 착용에 저항하는 과정에서 벌어졌습니다.

연방항공청은 승객 난동이 지난해 말부터 "상당히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형항공사인 아메리칸과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승객 난동을 우려해 기내 주류 서비스 재개를 연기했습니다.

아메리칸은 교통안전청의 기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지침이 끝나는 9월13일까지 일등석 및 비즈니스 클래스를 제외한 승객에게는 주류를 제공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피트 부티지지 교통장관은 30일 CNN 인터뷰에서 기내 마스크 착용 지침의 과학적 근거를 묻자 "비행기 안 이라는 물리적 공간의 독특한 조건과 관련이 있다"면서 승무원, 버스 기사 등을 여행객들이 존중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