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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보장관 "국제여행시 백신여권 면밀히 검토중"
06/02/21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국토안보부 장관이 국제여행을 위한 백신여권에 대해 면밀히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장관은 오늘 ABC 방송에 출연해 미국으로 오가는 항공편을 위해 어떤 문서를 만들지에 관한 질문을 받고 "우리는 이를 매우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다"며 "전염병 대유행 내내 우리를 이끈 원칙 중 하나는 다양성과 형평성, 포용성의 가치"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가 백신 접종에 관해 제공하는 어떤 여권도 모두에게 접근 가능해야 하고, 누구도 권리를 박탈 당해선 안 된다"며 검토 사실을 재차 언급한 뒤 "근본적인 부분이 있는데, 이는 모든 사람이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국제 사회에선 코로나 19 백신접종을 마친 사람들에게 백신 여권을 발급해 여행 편의를 높이고 공중 보건도 동시에 달성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백신 접종 상태를 확인하는 어떤 형태의 연방 문서를 만드는 것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취해왔습니다.
백신 여권을 두고선 격리와 검사 요건을 없애거나 완화해 정상 상태로 빨리 돌아갈 수 있다는 찬성론과 사생활을 침해한다는 반대론이 혼재한 상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