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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백신접종자에 1억1650만 달러 상금
06/02/21
캘리포니아주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주사를 맞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총 1억1650만 달러의 거액을 상금으로 주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적지 않은 주 정부들이 거액을 걸고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주사를 맞는 사람들에게 총 1억1650만 달러의 거액을 현상금으로 걸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백신접종을 독려하기로 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는 다음 달 완전 개방을 앞두고 최소 수백만명의 주민들에게 백신 접종을 더 권유하기 위해 이번 정책을 내놨습니다.
백신접종에 현상금을 건 것은 캘리포니아주가 처음은 아니지만 걸린 돈이 최대의 거액이고, 한 사람이 받을 수 있는 상금도 무려 150만 달러에 10명에게 지급된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주는 다음달 15일에 모든 방역규제를 해제하기로했고, 그 날 백신 접종을 마친 10명을 추첨해서 최고 상금을 수여하게 됩니다.
1등 10명외에도 6월 4일 추첨을 통해 30명에게는 각자 5만 달러씩이 지급됩니다.
이 밖에 오하이오 주도 백만달러의 백신 복권을 내걸었고, 콜로라도주, 오리건주도 100만달러씩의 현상금을 걸었습니다.
뉴욕주는 앞으로 수 요일마다 5회 추첨으로 10명씩을 선정해서 12세에서 17세까지의 자녀들 50명에게 국공립대학교와 카리지의 전액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