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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증오범죄 대응 단체에 300만불 지원

06/02/21



뉴욕시가 증오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커뮤니티 단체들을 돕기 위해 300만 달러를 투입합니다. 

어제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증오범죄 퇴치를 위해 300만 달러를 투입해 ‘증오 방지 파트너스 포워드’(Partners Against the Hate FORWARD·PATH FORWARD) 이니셔티브를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 증오범죄방지국(OPHC)을 통해 실시하는 이번 이니셔티브는 증오범죄 방지를 위해 힘쓰는 6개 ‘앵커’ 커뮤니티 단체에 지원금을 제공하고 증오범죄 방지·신고 및 피해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편견에 의한 행동을 신고할 수 있도록 장려할 필요가 있다”며 “그래야 그런 행동들에 대해 후속 조치를 취하고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멈출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커뮤니티단체로는 아시안아메리칸연맹(AAF)·뉴욕아랍계아메리칸협회·히스패닉연맹·유대인커뮤니티관계위원회 등이 선정됐습니다.

이 단체들은 증오범죄방지국(OPHC)이 제공하는 증오범죄방지혁신지원금(Hate Crime Prevention Innovation Grants) 수혜 단체 선정에도 심사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프로그램은 연간 5000~2만 달러에 달하는 지원금을 증오범죄 방지·커뮤니티 존중 프로젝트를 시행하는 개인·단체·교육기관에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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