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데이 여행비용 급등… 수요 크게 증가
06/02/21
백신 접종이 늘고, 확진자가 감소하면서 여행 수요가 급증하고 하고 있습니다.
메모리얼데이 기간 동안의 여행비용도 지난해 보다 크게 급등했습니다.
여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메모리얼데이 기간 동안의 여행비용도 지난해 보다 크게 급등했습니다.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앞두고 항공료, 휘발유와 렌터카, 호텔 등의 가격이 크게 오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각종 데이터에 따르면, 항공료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평균 14%, 중간 수준 호텔 요금은 29~34% 수준으로 올랐습니다.
에어비앤비의 경우도 5월 평균 요금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5% 상승했습니다.
또 렌터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두 배까지 비용이 올랐고, 휘발유 가격도 2014년 이래 최고 수준으로 지난해 메모리얼데이보다 갤런당 평균 1.12달러 더 비싼 수준입니다.
하지만 관련 업계 전문가들은 이런 가격 상승이 메모리얼데이 여행 수요를 꺾지는 못할 것이라고예측했습니다.
최근 백신 접종자에 대한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는 등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근 1년 만에 처음으로 여행을 할 수 있게돼 억눌린 수요가 분출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전미자동차협회(AAA) 측은 “휘발유 가격 등 비용 인상이 메모리얼데이와 여름 휴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예상했습니다.
실제로 올해 들어 항공 수요는 꾸준하고 증가하고 있습니다.
어도비 디지털 인사이트 측은 “여행을 계획하는 소비자는 티켓 구입을 서두르는 게 좋다"면서 "항공권 가격은 당분간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