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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주, 100만달러 백신 복권 당첨자 발표
05/28/21
오하이오주가 백신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서 100만달러의 백신 복권을 도입했죠.
어제 첫 당첨자가 나왔습니다.
신시내티 인근 실버턴의 한 여성이 100만달러 행운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백신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100만달러의 백신 복권을 도입한 오하이오 주에서 어제 첫 당첨자가 나왔습니다.
오하이오주가 지난 24일 추첨을 통해 100만달러의 백신 복권 당첨자를 선정해 이들에 대한 정보 확인을 거쳐 공식 발표했습니다.
최초의 100만 달러 복권 당첨자는 신시내티 인근 실버턴의 애비게일 부겐스케로 확인됐습니다.
또 백신 접종 장려를 위한 백스 어 밀리언 프로그램이 제공하는 최초의 4년간의 대학 장학금 수상자는 데이튼 인근 잉글우드의 조셉 코스텔로가 선정됐습니다.
마이크 드와인 주지사는 "이번 당첨자 발표로 많은 오하이오 주민들이 백신 접종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100만 달러의 당첨금 지급에 270만명이 넘는 오하이오주 성인들이 등록했고 12∼17세의 청소년 10만4000명 이상이 대학 장학금 모집에 참여했습니다.
앞으로 4주 동안 매주 수요일 100만 달러와 대학 장학금 수상자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AP 통신의 조사 결과 백신 복권 계획 발표 후 1주일만에 오하이오주에서 처음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의 숫자는 발표 직전에 비해 33%나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후 콜로라도와 메릴랜드, 뉴욕, 오리건주 등도 비슷한 백신 복권 제도를 발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