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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백신 접종하면 추첨해 ‘주립대 전액장학금’

05/28/21



뉴욕주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장려하기 위해서 대책을 내놨습니다.

12세에서 17세  백신을 접종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추첨해서 주립대 전액 장학금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뉴욕주는 어제 12~17세 연령대의 주 거주자 누구든 1회라도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주립대 전액 장학금을 주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 주지사는 "이것은 학생들에게 동기부여가 된다"면서 "대학에 진학할 계획이라면 비용을 어떻게 지불할 것인지 고민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예방접종을 받은 12세에서 17세의 뉴욕 거주자의 부모들은 아이를 추첨 대상자에 추가할 지 말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주 공무원들은 5주 동안 매주 10명을 무작위로 장학금 수혜자로 선정할 예정입니다.

장학금에는 학비 뿐 아니라 숙식비, 도서비, 교통비가 포함됩니다. 

뉴욕주 주립대 학생이 기숙사에서 살 경우 한 학기 예상 비용은 학비 7070달러, 숙식비 만4110달러, 도서와 물품비 1290달러, 교통비 1010달러로, 총 2만3000달러가 넘습니다.

한편 화이자 백신은 지난 10일 식품의약국(FDA)의 긴급 사용 허가를 받아 청소년 들을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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