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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90일 안에 코로나 실험실 유출 밝힐 것"

05/27/21



코로나 19 기원을 두고 중국 우한의 실험실에서 유출됐다는 가능성이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앞으로 90일 안에 코로나 19가 확실히 중국 우한 실험실에서 유출된 게 맞는지  밝혀낼 것이라고 강조햇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앞서 지난 3월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통해 미 정보기관이 코로나19의 기원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할 것을 지시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발표한 성명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이달 초 보고서를 받은 결과 정보기관이 코로나19의 기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정보기관이 최종 결론에 가까워질 수 있는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노력을 배가해 앞으로 90일 이내에 다시 보고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추가 조사 대상에는 중국을 향한 구체적인 질문이 포함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은 전 세계의 파트너들과 계속해서 협력해 중국이 완전하고, 투명하고, 증거에 기반한 국제 조사에 참여하고 모든 관련 자료와 증거에 접근할 수 있게 하도록 압력을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기원 조사팀은 지난 1~2월 중국 우한을 현장 조사한 다음 코로나19가 실험실에서 유출됐다는 가설은 "가능성이 매우 낮다"며 부정했습니다.

하지만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지난 24일  정례브리핑에서 "WHO가 코로나19 기원에 대해 조금 더 투명하게 조사하길 희망한다"며 이를 평가절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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