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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장관, 코로나 발원 추가 조사 촉구… "투명해야"
05/27/21
어제 하비어 베세라 미 보건장관은 세계보건기구(WHO) 회의에서 코로나19 발원와 관련해 독립적인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상하원 정보위원회는 자체 조사를 벌이고 잇습니다.
하비어 베세라 보건장관이 어제 연례 WHO 화상회의에서 "코로나 기원의 2차 연구는 투명하고 과학에 근거해야하고 국제 전문가들에게 바이러스 근원과 발생 초기 상황에 충분히 접근할 수 있는 독립성을 부여한다는 조건으로 시작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을 직접 거론하진 않았지만 WHO가 코로나19 첫 사례가 보고된 중국 우한에서 수행한 조사 신뢰도를 비판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어제 두명의 의회 관계자는 상원과 하원 정보위원회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기원, 그리고그미 정부가 바이러스 위기에 어떻게 대응했는지에 대해 자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 관계자는 민주당 마크 워너 의원이 이끄는 상원 정보위원회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실험실에서 사고로 유출되었는지, 동물에서 시작됐는지 등을 포함한 다양한 문제에 대해 정보기관에 물어봤다고 말했습니다.
또 2019년 11월 중국 우한연구소 연구진들이 병원 진료를 받았다는 보고서 내용이 정확한 것인지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또 다른 의회 관계자는 "민주당 애덤 쉬프 의원이 의장을 맡은 하원 정보위원회가 미 정보기관들이 낸 '대유행 사태에 대한 대응과 보고'를 심층 조사하고 있다"고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