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브로드웨이 재개 일정 9월2일로 앞당겨
05/27/21
코로나 19 사태 이후 공연을 중단했던 뉴욕 브로드웨이 극장가가 9월부터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뮤지컬 하데스 타운은 주정부가 발표한 9월 14일보다 열흘 이상 빠른 9월 2일에 공연을 재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 발생 직전인 2019년 토니상 최우수 작품상을 받은 뮤지컬 '하데스타운'이 오는 9월2일부터 공연을 재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당초 뉴욕 주정부가 발표한 브로드웨이 공연 재개일인 9월 14일보다 열흘 이상 빠른 일정입니다.
하데스타운 제작진은 뉴욕 주정부, 브로드웨이 극장가와 각각 협의한 끝에 일정을 앞당기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브로드웨이의 41개 극장은 미국의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한 지난해 3월 12일 공연을 중단했습니다.
9월2일부터 공연히 재개되면 브로드웨이는 539일 만에 예전의 모습을 되찾게 됩니다.
지금까지 브로드웨이 뮤지컬 중 '위키드'와 '라이언킹', '해밀턴' 등 3개 뮤지컬이 9월 14일에 맞춰 공연을 재개한다는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NYT는 9월 2일에 공연을 재개하겠다는 하데스타운의 발표에 따라 아직 공연 재개 일정을 확정하지 않은 다른 뮤지컬들도 일정을 조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브로드웨이 2021~2022 시즌에 맞춰 무대 위에 올려지는 작품은 모두 27개로 이중 절반은 9월부터 일정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최근 뉴욕 주정부는 실내에서 모일 수 있는 사람들의 수를 250명으로 늘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