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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긴축 일보 전진… "테이퍼링 논의 가능성 열렸다"
05/27/21
연방준비제도(연준) 위원들이 완화 축소, 테이퍼링 논의에 최근접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느 시점에 완화 정책을 축소하는 테이퍼링을 논의할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연준의 메리 데일리는 어제 CNBC방송에 출연해 "테이퍼링 논의 가능성에 대해 대화하고 있다"면서도 지금 (테이퍼링 논의를) 하고 있지는 않다는 것을 모두에게 확실히 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가을 경제를 "낙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직 미국의 일자리는 팬데믹 이전에 비해 800만개 이상 모자란 상황이지만, 데일리는 "현재 정책은 좋은 위치에 있고 우리는 인내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리차드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 역시 어느 시점에 연준 의 완화정책을 축소하는 테이퍼링을 논의하는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클라리다 부의장은 야후파이낸스에 "앞으로 회의에서 자산 매입의 속도를 줄이기 시작할 어느 시점에 대해 논의할 지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다음 정책회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는 6월 15~16일열립니다.
로이터 통신은 테이퍼링 논의가 적절하다고 시사하는 것은 한달 전 제롬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에서 크게 바뀐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1달 전 파월 의장은 테이퍼링을 논의할 시점을 생각할 시간도 아니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