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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우한연구소 코로나 유출설… "9년 전 광부 사망 은폐"

05/26/21



어제 월스트릿 저널은 이미 9년 전 중국에서 박쥐 배설물을 치우러 광산에 들어갔던 광부들이 코로나19 증세로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후 우한 바이러스연구소(WIV) 연구원들이 이 현장을 방문해서 바이러스 표본을 채취했다는 건데,  중국 당국이 이 현장을 취재하려는 외신 기자들을 저지한 것으로도 전해졌습니다. 

어제 월스트릿저널은  2012년 4월 중국 남서부 산악 지대 한 광산에 광부 6명이 박쥐 배설물을 치우려고 들어갔다가 의문의 병을 앓았고 이 중 3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의 연구원들은 이 현장을 방문해  광산의 박쥐로부터 샘플을 채취한 후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를 확인했습니다.

이후 이 바이러스가 연구소에서 흘러나와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사태를 촉발했을 수 있다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해당 광부들의 증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중국 남서부 쿤밍의과대학 리쉬의 석사 논문에 나와 있는데 이 논문은 2012년 4월25일 입원한 '뤼'라는 성의 42세 남성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뤼는 그해 4월2일 모장 지역 광산에서 배설물을 치운 이후 호흡곤란, 고열, 기침 등 증세를 나타냈고,  30~63세 사이의 다른 동료 광부 5명도 같은 증세로 입원했는데 이 중 3명이 숨졌습니다.

이후 우한 연구소 과학자들은 이 광산의 박쥐들에서 사스와 유사하며 코로나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이는 바이러스를 발견했습니다.

지난 해 2월 스정리 우한 연구소 신흥감염병 센터장은 윈난의 박쥐에서 추출한 바이러스 표본과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정보를 비교한 결과, 96.2% 일치율을 나타내 가장 유사하다고 발표한 바있습니다.

많은 과학자들은 왜 우한 연구소가 해당 바이러스 및 광산 사망 사례 간 연관성을 더 일찍 발표하지 않았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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