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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코로나19 '부스터샷' 임상시험 시작
05/26/21
제약사 화이자가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에 대한 임상시험을 시작했습니다.
백신 접종 후 6개월이 지난 65세 이상 600여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약사 화이자는 어제 보도자료를 통해 백신 3차 접종분과 폐렴구균 백신 후보인 20vPnC를 동시에 투여하는 임상시험을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동시 투여를 실시했을 경우 안정성과 백신 접종 후 6개월 뒤 후속 관리가 임상시험의 주요 목표입니다.
임상시험에는 65세 이상 고령자 600명이 참여했습니다.
600명은 임상 참여 최소 6개월 전에 백신 2차 접종을 마쳤습니다.
임상시험 참가자들은 폐렴구균 백신 후보와 코로나19 3차 부스터샷을 접종하는 그룹, 폐렴구균 백신 후보와 위약을 접종하는 그룹, 3차 부스터샷과 위약 접종 그룹으로 나뉩니다.
그동안 연구자들과 보건당국 관계자들은 백신이 체내에서 유도하는 코로나19에 대한 면역력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저하될 수 있고, 새롭게 출연하거나 진화한 변이 바이러스로부터 효과가 없을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해왔습니다.
앞서 지난 19일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 경영자(CEO)는 화이자 백신 접종자는 두번째 접종 이후 8~12개월 이내 부스터샷이 필요할 것"이라며 "이를 확인하기 위한 데이터를 기다리고 있고, 향후 2개월 내 새로운 정보가 공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