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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백신, 12~17세에도 안전·효과적
05/26/21
제약사 모더나는 자사의 코로나19 백신이 12~17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곧 FDA에서 긴급사용승인을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는데, 7월 초에 승인을 받을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스테판 반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는 오늘 성명에서 " 모더나의 메신저리보핵산 백신(mRNA-1273)이 임상시험 결과 12세-17세 청소년들의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었다는 것에 고무됐다"면서 새로운 부작용도 없이 안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반셀 CEO는 해당 연구 결과를 식품의약국과 관련 규제 기관에 제출해 긴급사용승인(EUA)을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FDA가 12~15세를 대상으로 한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승인하는 데는 약 1개월이걸렸습니다.
로이터통신은 모더나도 오는 7월 초 승인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모더나는 12~17세 청소년 3732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했는데 이중 3분의 2는 백신을, 나머지는 위약을 맞았고
백신을 접종한 그룹에서는 확진자가 단 1명도 나오지 않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모더나는 동료 심사(peer review)를 받기 위해 해당 연구 결과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모더나는 또 여전히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고, 생후 6개월 된 아이를 대상으로도 임상시험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