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정상화 빨라져… 항공여객 90% 회복
05/26/21
경제 정상화에 점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미 전역의 항공 여행객은 코로나19 사태 이전의 90%를 회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교통안전청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일요일인 23일 미국 전역에서 공항 검색대를 통과한 여행객이 186만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5월 메모리얼 데이 연휴 직전 일요일의 항공 여행객 약 210만명의 90%에 달합니다.
코로나19 사태가 터졌던 지난해 같은 시점의 항공 여행객은 26만7천명에 그쳤습니다.
통상 여름철의 시작으로 여겨지는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1주일 앞두고 항공기들은 손님으로 거의 꽉 차고 있습니다.
2019년 국내선 여객기당 평균 99명의 승객을 태웠는데 최근 평균은 98명입니다.
한편 CNN 방송은 질병통제예방센터의 집계를 인용해 지난 23일까지 50개 주 가운데 절반인 25개 주와 워싱턴DC, 성인의 절반 이상 백신 접종 마쳐 전했습니다.
여기에는캘리포니아·콜로라도·코네티컷·하와이·메인·메릴랜드·매사추세츠·뉴저지·뉴욕·펜실베이니아·버지니아 등이 포함됩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성인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메인주로 62%에 달했습니다.
또 24일 기준으로는 이들 25곳 가운데 코네티컷·메인·매사추세츠·버몬트주에서 전체 주민의 절반 이상이 백신 접종을 마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