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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평생 세금 부담 전국 1위

05/26/21



뉴저지주 주민들이 평생 살면서 납부하는 세금 총액이  93만 달러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국 50개 주 가운데 세금 부담이 가장 높았습니다. 

재정기술회사인 ‘셀프(Self)’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뉴저지주 주민들은 태어나서 사망할 때까지 1인당 평균 93만1697달러를 세금으로 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주민 1인당 평생 버는 돈이 평균 190만 달러라는 것을 감안할 때 총수입의 거의 절반인 49.51% 정도를 각종 세금으로 내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뉴저지주 주민들이 이렇게 많은 세금을 내는 이유는 주택 등 부동산을 소유한 주민들이 내는 재산세가 워낙 많기 때문인데, 2021년 기준 뉴저지주 주택소유자들의 평균 재산세는 연간 9000달러 이상으로 전국 최고수준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소득세 부담은 전국 3위, 판매세 부담은 18위를 기록했습니다.  

뉴저지주에 이어 주민들이 평생 세금을 많이 내는 주는 매사추세츠가 (82만7285달러)로 뒤를 이었고, 커네티컷(80만5213달러) , 뉴햄프셔(77만8837달러), 로드아일랜드(76만6521달러),  뉴욕주는 73만4563달러로 6위에 랭크됐습니다.

반면에 평생 주민들이 세금을 가장 적게 내는 주는 50위에 오른 웨스트버지니아주로 32만1023달러에 불과했고, 주민들이 평생 버는 수입인 130만 달러와 비교할 때 4분의 1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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