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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정보당국 “코로나 우한연구소 발원 증거 있다”

05/24/21



중국 우한 바이러스연구소의 연구원 3명이 코로나 19 첫 발병보고 직전인 2019년 11월 병원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아팠다는 정보를 미국이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명이 같은 주에 독감에 걸려서 입원할 정도였는데, 이게 첫 번째 코로나 19 집단 감염일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어제 월스트리트저널은 정부의 비공개 정보보고서를 인용해 중국 우한(武漢)의 우한바이러스연구소 연구원 3명이 코로나 19  첫 발병보고 직전인 2019년 11월 병원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아팠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국무부는 트럼프 행정부 막바지인 지난 1월 15일 발간한 보고서(팩트시트)에서 "첫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나오기 전인 2019년 가을 우한바이러스연구소 연구원들이 코로나19 및 계절성 질병에 부합하는 증상을 보이며 아팠다고 믿을 근거가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당시 국무부에서 코로나19 기원 조사 태스크포스(TF)를 이끌었던 데이비드 애셔는 지난 3월 보수 성향 싱크탱크 허드슨연구소 세미나에서 우한바이러스연구소 연구원들이 아팠던 것이 '첫 번째 코로나19 집단감염'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코로나바이러스를 다루는 실험실 내 고도로 보호된 환경에서 일하는 3명이 같은 주에 독감(인플루엔자)에 걸려 입원하거나 중태에 빠질 정도가 됐는데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이 없다는 것은 매우 의심스럽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WSJ은 이 정보의 '신뢰도'에 대해 전·현직 관계자의 견해가 엇갈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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