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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파우치 “코로나19 자연기원설 의문”

05/24/21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도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자연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과학계에서도 중국의 실험실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을 더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 소장은 최근 폴리티팩트가 화상으로 주최한 코로나19 관련 사실확인 행사에서 "코로나19가 자연적으로 발생했다고 여전히 확신하는가?"라는 질문을 받고 "실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확신할 수 없다며,  중국에서 무슨 일이 있던 건지 조사를 계속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밝혔습니다.

또 "(기원을) 조사한 사람들은 (바이러스가) 동물 전염원에서 출현해 사람을 감염시켰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지만 다른 것일 수도 있고 찾아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코로나19는 2019년 12월 말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처음으로 발병이 공식 보고됐습니다.

초기에는 야생동물을 취급하는 우한의 수산시장에서 전파가 시작됐을 거란 가설이 힘을 받았지만 실험실 유출설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미 프레드허친슨암연구센터 진화생물학자 제시 블룸, 영국 케임브리지대 라빈드라 굽타 임상미생물학 교수 등 과학자 18인은 지난 14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를 통해 코로나19가 우한 실험실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을 진지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1-2월 WHO 공동 조사단은 우한 현지에서 기원 조사를 실시하고 코로나19가 박쥐 등에서 '중간 동물'을 거쳐 인간에게 넘어왔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면서, 실험실 유출은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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