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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주, 성인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70% 돌파
05/24/21
로드아일랜드 주 성인 인구 가운데 70%가 적어도 1차례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백신 접종률이 70%를 넘은 주는 뉴저지와 하와이, 커네티컷 등 8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로드아일랜드주는 코네티컷주, 하와이주, 매사추세츠주, 뉴햄프셔주, 뉴저지주, 버몬트주에 이어 성인 인구 70%가 적어도 1차례 코로나 19 백신을 맞은 8번째 주가 됐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독립 기념일인 오는 7월4일까지 미국 성인 70%에게 적어도 1차례 백신을 맞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그렇게 되면 진정 정상화된 상태로 독립 기념일을 축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DC에 따르면 미국 전체 성인 인구의 61% 이상이 적어도 1차례 백신을 맞았고 이중 49%는 백신을 다 맞았습니다.
전체 인구로는 49%가 한차례 이상 백신 접종을 했고 이 가운데 39%가 백신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다만 CDC가 지난 20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일일 평균 코로나19 백신 접종건수는 지난달 중순보다 50% 가량 감소했습니다.
CNN은 백신 접종 수요가 줄어들고 있다면서 전문가들은 백신 접종이 늦어지면 일부 공동체가 당국이 기대하는 광범위한 보호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고 계속 감염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