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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800억원 당첨 복권 나와… 역대 9번째 큰 금액
05/24/21
5억 1500만 달러, 한화로 무려 5천800억원짜리 메가 밀리언에 당첨된 복권이 펜실베니아주에서 나왔습니다.
역대 9번째로 큰 금액입니다.
메가 밀리언스'(MM)의 지난 21일 추첨에서 다섯 자리 번호 6, 9, 17, 18, 48과 보너스 번호인 황금 메가볼 8까지 모두 맞힌 복권이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팔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복권의 당첨금은 5억1천500만달러로, 한화 약 5천801억원에 달하고, MM 역사상 아홉 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펜실베이니아에서 타간 복권 당첨금 중에서는 가장 큰 액수입니다.
MM의 복권 당첨금은 연금 형식으로 나눠 지급받을 수도 있지만 한꺼번에 수령하면 3억4천860만달러로 줄어듭니다.
하지만 이번 복권의 주인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고, 복권을 판매한 상점의 정확한 위치도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앞서 지난 1월 22일 미시간주에서는 여러 명이 MM복권 사상 두번째로 큰 10억5천만달러의 당첨금을 타갔고, 다음 달인 2월 16일에는 뉴욕의 한 커플이 9천600만 달러(약 1천82억 원)를 수령한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