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한미동맹 강화·한반도 평화 공동 의지 확인

05/24/21



미국을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백악관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오후 2시부터 두 정상의 단독 회담에 이어 확대 정상회담까지 총 3차례 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한미동맹 강화와 한반도 평화에 대한 공동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후 백악관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양국 정상은 한미동맹 강화와 한반도 평화에 대한 공동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백악관 국빈만찬장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 확대회담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리더십으로 코로나 극복과 국민 통합에서 성공을거둔 데 세계의 모범이 되고 있는 것을 축하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미 양국은 70년이 넘는 굳건한 동맹이고 미국은 한국이 가장 힘들었을 때 한국을 도와주고 이끌어준 영원한 친구"라며 "코로나 확산 이후 첫 순방지로 미국을 방문하고 바이든 대통령과 새 정부 인사를 만나 매우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문대통령은 또 "우리 양국은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서로 문을 닫지 않고 서로 방역을 돕고 관계를 유지했다"며 "반도체, 배터리를 비롯해 코로나에서도 양국 기업들의 성공적인 협력 사례가 일어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한미동맹에 대해 "전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필수적"이라고 밝히고 "미국과 한국은 여러 가지 공통 희생을 포함해 오랫동안 역사를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자신과 문재인 대통령, 우리 양팀은 오늘 공통의제를 갖고 매우 유익한 대화를 나눴다"며 "앞으로 우리 양국이 계속 논의를 지속하기를 바란다"고 밝히고 "한미 양국관계가 더욱더 성숙해서 여러 가지 새로운 도전에 함께 협력해나가기를 기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정상회담에 앞서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진행된 한국전 참전용사 랄프 퍼켓 대령의 명예훈정 수여식에 참여해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희생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