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한국계 의원들 "50년 전 이민… 대통령 만나니 감격"

05/24/21



어제 문재인 대통령은 간담회 참석차 워싱턴 DC 국회의사당을 방문했습니다.

행사장에는 한국계 의원들도 참석해 문 대통령의 방미를 환영했습니다. 

어제 오후 문 대통령의 국회의사당 방문에는 여러 한국계 의원들도 참석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오후 미 국회의사당에서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 등을 만나 한미동맹의 발전, 한반도 평화, 호혜적 협력 등을 위한 의회의 지원을 당부하고,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특히 행사에는 앤디 킴(민주당), 메를린 스트릭랜드(민주당), 영 킴(공화당), 미셸 박 스틸(공화당) 등 한국계 하원 의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들 의원들은 문 대통령의 방문을 환영하며 한국의 전략적 중요성을 여러 차례 강조했습니다. 

앤디 킴 의원은 "부모님께서 50년 전 가난한 한국에서 이민을 왔는데 하원의원으로 대통령을 의사당에서 만나니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밝히고  "한미관계는 북한이나 중국에 대한 관계 차원이 아니라 한국 자체만으로도 미국의 매우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지난 1월 한복을 입고  의회 취임식에 참석해 화제가 된 메릴린 스트릭랜드 하원의원은 "한국이 잘되면 미국도 잘된다며,양국 간에 협력할 분야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영 킴 하원의원도"양국 의회 간 교류 활성화를 바란다"며 "한미 정상회담이 성공적이고 건설적으로 개최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고,  미셸 박 스틸 하원의원은 " 양국의 동반자 관계가 계속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미동맹은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동맹"이라면서 "앞으로도 함께 같은 방향으로 갈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