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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도 '한미동맹 기념' 초당적 결의안 발의
05/20/21
상원에 이어 하원에서도 한미 동맹을 기념하는 결의안을 내놓고 문 대통령의 방미를 환영했습니다.
이번 결의안은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양국간 긴밀한 공조와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그레고리 믹스 하원 외교위원장과 마이클 맥카울 공화당 간사 등 4명의 의원들이 어제 초당적으로 한미동맹을 기념하는 결의안을 내놨습니다.
앞서 지난 13일 상원에서도 하원과 유사한 내용의 '한미동맹 기념' 결의안이 발의돼 현재 외교위에 계류 중입니다.
이번 하원 결의안도 상원과 마찬가지로 북한 비핵화 달성과 인권 증진을 위해 양국 간 긴밀한 공조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결의안 발의에는 아미 베라 하원 아태 소위원회 위원장과 스팁 차봇 공화당 간사도 참여했습니다.
결의안은 "한미 관계는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 안보, 번영을 수호하는 핵심축으로서 중요하다는 점을 재확인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철통같은 한미동맹을 보다 강화하고 넓히며 심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지지한다"며 강조했습니다.
이어 결의안은 "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를 환영하고 양국간 협력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결의안을 발의했다"고 전하면서 "이번 한미 정상회담은 양국간 동맹이 강력하고 효과적이라는 분명한 신호"라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