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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주 한인 유권자 6만명 넘어서

05/20/21



뉴욕주의 한인 유권자 수가 6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10월보다 만 8천여명 가량 증가했습니다. 

시민참여센터가 어제 발표한 ‘2020년 뉴욕주 한인 유권자 데이터 분석’ 자료에 따르면 뉴욕주의 한인 유권자는 6만702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한인 유권자수보다 1만8천여명이 증가한 수칩니다.

시민참여센터는 이번 데이터가 다음달 치러지는 뉴욕주 예비선거에 한인들의 투표율 제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분석된 자료에 따르면 전체 한인 유권자중 민주당이 3만2,863명, 공화당이 7,695명 이며 정당 등록을 하지않은 유권자는 1만8741명입니다.

지역별로는 퀸즈가 2만4,65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맨해튼 8,874명, 낫소카운티 7,593명, 브루클린 5,697명 순이었습니다.

뉴욕주 민주당 한인 유권자의 연령대별 분포를 보면 30 대가 6,331명으로 제일 많고 그 다음으로 40대, 20대, 60대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예비선거에서 한인 후보가 출마하는 선거구별 유권자수를 살펴보면 뉴욕시의회 19선거구에 한인 유권자는 7,210명으로 나타났으며 20선거구 6,171명, 23선거구는 3,985명, 26선거구 한인 유권자는 2,201명으로 조사됐습니다.

한인 유권자 연령은 60대가 가장 많았으며 투표 참여율도 가장 높았습니다.  

시민참여센터는 올해 뉴욕시 예비선거의 예상 투표율을 35% 정도로 예상하고 한인 정치인 탄생을 위해서 한인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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