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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학생 1인당 공교육 예산 최고
05/20/21
전국에서 뉴욕주가 초·중·고교생 1인당 공교육 예산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뉴저지는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았습니다.
어제 연방센서스국이 발표한 2019~2020학년도 주별 초·중·고교 학생 1인당 공교육 예산 현황에 따르면 뉴욕주는 학생 1인당 공교육 예산이 2만5,139달러를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전년보다는 4.5% 늘어난 수치입니다.
세부적으로는 학생 1인당 예산 가운데 교사 급여와 복지 혜택에 만7,355달러를 지출해 이 역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뉴저지주의 경우 학생 1인당 2만512달러를 지출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았습니다. 전년보다는 2.4% 늘어났습니다.
학생 1인당 교육예산 중에서 교사 급여와 복지 혜택이 차지하는 금액은 만1,826달러로 조사됐습니다.
전국에서 학생 1인당 공교육 예산이 2만 달러를 넘는 주는 뉴욕·뉴저지 외에 워싱턴DC(2만2,406달러), 커네티컷(2만1,310달러), 버몬트(2만315달러) 등 5개 주였고, 학생 1인당 공교육 예산이 가장 낮은 주는 인디애나가 7,985달러로 뉴욕의 절반에도 못 미쳤습니다.
전국 50개주와 워싱턴DC의 평균은 만3,187달러로 전년보다 5% 증가했습니다.
한편 연방정부 교육 지원금에 가장 많이 의존하는 주는 알라스카로 전체 교육예산 중에서 15.3%를 연방정부로부터 받은 지원금으로 충당했고, 뉴저지는 전체의 4.1%만 충당해 의존율이 가장 낮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