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뉴욕, 마스크 규제 완화… 뉴저지는 실내 착용

05/19/21



뉴욕주(州)와 워싱턴DC가 CDC의 새 권고안에 따라 백신 완전 접종자들에 대한 마스크 지침을 완화했습니다.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면 실내 외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뉴저지는 여전히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고 있습니다. 

어제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백신을 완전 접종한 사람들에 대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해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13일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백신 완전 접종자들에 대해 실내·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사실상 해제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여러분이 만약 백신을 맞았다면 안전하다"며 "마스크 착용이나 사회적 거리가 필요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지하철이나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 이용시나 요양원, 교정시설, 학교, 의료시설 등에선 여전히 마스크를 써야 한다"며 "이 역시 CDC의 지침을 따른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기준 뉴욕의 코로나19 환자와 중환자실 입원 환자 모두 지난해 11월 이후 최저치를 보였습니다.

이날 하루 동안 사망자는 11명으로 10월11일 이후 가장 적었습니다. 

한편 메릴랜드와 버지니아도 지난 14일, 워싱턴DC는 어제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을 해제했습니다.

뮤리얼 바우저 워싱턴DC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백신을 갖기 전에 스스로를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 두기, 손 씻기”였지만 "이제는 백신을 접종하는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야외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이라고 했지만 실내 공공장소에 대해선 규제를 풀지 않았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