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CVS 스타벅스 "접종자, 실내 'NO 마스크' 허용"
05/19/21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지침을 놓고 갈팡질팡하던 대형 소매기업들도 속속 새 지침을 따르는 쪽으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CVS와 타켓, 트레이더 조와 월마트 등 대형 업체 들이 백신 접종을 한 고객들은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대형 약국 체인 CVS와 유통업체 타깃은 코로나19 백신을 완전히 접종한 고객은 앞으로 매장 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습니다.
역시 CDC 개정 지침에 따른 조치입니다.
그러면서도 타깃은 마스크 착용이 "백신 접종을 완전히 끝내지 않은 직원과 손님들을 위해 강력히 권장된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도 지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트레이더 조, 월마트, 코스트코, 스타벅스, 치폴레 등 다른 업체들도 CDC 최신 지침을 근거로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했습니다.
다만 주(州)·시(市) 등 지방정부가 이를 의무화하는 지역은 예외입니다.
앞서 워싱턴포스트(WP)는 타깃, CVS 등이 기업 자체 방역지침을 재평가하는 동안 직원과 고객 모두 계속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밝혔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후 사흘 만인 어제 CDC 새 지침에 발맞춘 결정을 발표했습니다.
다만 고객의 접종 여부를 기업이 어떻게 판단할지는 불분명니다.
이와관련해 트레이더 조 대변인은 백신 접종 증명서를 요구하지는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