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바이든 "6월까지 백신 3종 2천만회분 해외 지원"

05/19/21



한편 바이든 대통령이 오는 6월 말까지 보건 당국의 승인을 받은 코로나19 백신 2000만 회 접종분을 해외에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 공언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6000만 회분과는 별개로 추가 지원에 나서겠다는 방침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에서 " 세계를 돕기 위한 추가 조치를 취한다"며 "미국이 승인한 백신 2000만 회분을 앞으로 6주 내에 전 세계와 공유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지원하겠다고 한 것은 미국 보건당국의 승인을 받은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모더나, 존슨앤드존슨 계열사 얀센 백신 3종입니다.

기존에 밝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6000만 회분과는 별개의 추가 지원입니다.

지난달 바이든 대통령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식품의약국(FDA)의 긴급 사용 승인을 받으면 7월4일까지 이 백신 6000만 회분을 다른 국가들과 공유하겠다고 공언했고,  FDA는 현재 사용 승인을 심사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 미국이 세계 백신 공급의 무기고(arsenal)가 되겠다고 피력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미국이 민주주의의 무기고였듯,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선 백신 무기고가 되겠다"면서  "실제 백신 8000만 회분은 다른 국가들이 세계에 공유했던 백신보다 5배나 많은 것"이고, "1500만 회분을 지원한 러시아나 중국보다도 더 많다"고 비교했습니다.

동시에 "미국에서 생산한 백신의 30%에 달하는 규모"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어느 나라와 어떤 방식으로 공유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