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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불 백신 당첨금 오하이오 ‘접종 증가’
05/19/21
지난 12일 오하이오 주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게 추첨을 통해 100만달러(11억원)를 주겠다고 발표했었죠.
이런 복권 발표이후 꾸준히 감소하던 접종 건수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오하이오 보건당국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00만달러를 주겠다는 복권 발표가 나오고 이틀 뒤인 14일 백신을 2만5400회 이상 접종했다고 밝혔습니다.
3주 최고치입니다.
특히 30~74세 주민들의 접종 건수는 몇 주동안 꾸준히 감소하다가 6%증가했습니다.
스테퍼니 맥클라우드 주 보건국장은 "대중 인지도와 관심을 높이겠다는 목표를 달성했을 뿐 아니라 특정 연령대에서 다시 접종 증가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소아과학회(AAP) 오하이오 지부 최고경영자(CEO) 멀리사 웨비 아널드는 " 이 숫자에 매우 고무됐다며, 그간 오하이오는 30~74세 접종을 두고 고군분투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2일 마이크 드와인 오하이오 주지사(공화당)는 백신을 적어도 1회 접종받은 18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5명을 추첨해 각각 100만달러를 주고, 12~17세를 대상으로는 4년 전액 장학금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당첨자는 26일부터 매주 수요일 5주 연속으로 발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