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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증오범죄 규탄 대회... “차별 이겨내자”
05/17/21
최근 아시안에 대한 증오범죄를 규탄하는 다양한 행사들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어제는 뉴저지 버겐카운티에서 정치인들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증오범죄 규탄 궐기대회가 개최됐습니다.
포스터 공모전과 전통공연등 문화행사가 곁들여진 평화적인 행사를 통해 아시안 이민자들도 이곳에 함께 살고 있는 미국인임을 알렸습니다.
어제 오후 뉴저지 레오니아 오버팩 공원에서 열린 아시안 혐오 범죄 규탄 대회.
최근 들어 급증하고 있는 아시안 혐오 범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뉴저지한인회와 버겐카운티 다양성 연합이 함께 주최한 행사입니다.
앤디김 연방 하원의원과 버겐카운티와 각타운의 정치인들, 그리고 주민 등 200 여명이 자리를 함께하고 최근 잇따르고 있는 아시안에 대한 폭력행위를 규탄했습니다.
단상에 오른 앤디 김 뉴저지 연방하원의원은 이민자의 아들이 연방 의원이 되기까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차별과 싸워 이겨내자고 말했습니다.
행사장에서는 한인회가 주최한 아시안 혐오범죄 포스터 공모전에 출품된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참석자들의 투표가 진행됐습니다.
또 한국 전통의 부채춤과 등 다양한 문화 공연도 이어져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