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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지침 오락가락… "광범위한 마스크 해제 아냐"

05/17/21



지난 13일 질병통제예방센터의 다소 갑작스러운 마스크 의무 해제 지침을 놓고 혼란이 일고 있습니다.

로셸 월렌스키 CDC국장은 연속 인터뷰에 나서고, 광범위한 마스크 해제를 의미한건 아니라고 해명하고 있습니다.

CDC가 섣불리 지침을 개정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로셸 월렌스키 CDC국장이 연속 인터뷰에 나서, 지난주 개정한 지침이 광범위한 마스크 해제를 의미한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어제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폭스뉴스와 NBC뉴스, ABC뉴스, CNN 등 4개 방송사의 일요일 아침 뉴스프로그램 인터뷰에서 최근 개정한 지침을 언급했습니다.

지난 13일 CDC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전히 마친 사람들은 대부분의 상황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누가 백신 접종자인지 확인이 어려운 상황에서 CDC가 갑자기 마스크 해제 지침을 내렸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월렌스키 국장은 폭스뉴스에 "백신을 맞지 않았다면 백신을 접종하거나 계속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말했습니다. 

또 확진자가 많은 지역사회는 마스크 착용 지침 유지를 고려하고, 아직 접종받을 자격이 없는 12세 이하 어린이를 포함해 백신 미접종자와 면역력이 손상된 사람은 마스크를 쓰라고 권했습니다. 

NBC뉴스 '미트더프레스' 와의 인터뷰에서도 "모든사람이 어디에서나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고 허가한 게 아니라며 "당신의 위험에 대한 개별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ABC 인터뷰에서는 "우리는 광범위한 마스크 해제를 허가한게 아니란 점을 말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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