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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코스트코 "백신 접종 완료시 마스크 필요 없어"
05/17/21
대형 유통업체 월마트와 코스트코는 CDC의 권고안에 따라 마스크 완화 정책을 즉시 시행했습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고객은 주(州)법 등에 의해 요구되지 않는 한 매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4일 월마트와 자회사인 회원제 창고형 할인업체 샘스클럽은 이날 최고 경영자(CEO) 명의로 직원에게 보낸 메모에서 마스크 정책 변경이 즉시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고객은 주 법 등에 의해 요구되지 않는 한 매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직원은 18일부터 매장과 사무실, 기타 시설에서 근무할 때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다고도 했습니다.
또 더 많은 직원이 백신 접종을 하도록 독려하기 위한 노력으로 현금 인센티브와 마스크 없이 일할 자유를 제공하고 있다고 부연했습니다.
단 백신을 맞지 않은 고객과 구성원에 대해 매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계속 요청할 것이라면서도 고객의 백신 접종 여부를 어떻게 확인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코스트코도 같은날 마스크 착용 규정이 없는 지역에서 백신 접종을 완료한 구성원과 고객에 대해 마스크나 안면 보호대 없이 입장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약국과 광학, 보청기 등 의료 부문에서는 얼굴을 가려야 합니다.
한편, 타켓과 갭, 울트라 뷰티 등 다른 주요 소매업체들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