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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의원 28명,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휴전' 합동 성명

05/17/21



민주당 소속 상원의원 28명이 악화일로로 치닫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하마스 간의 유혈 분쟁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존 오소프 민주당 상원의원은 어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코리 부커, 에이미 블로버샤,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 등  28명이 참여한 이스라엘 일대 즉각 휴전 촉구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에서 "추가적인 민간인 사망을 방지하고 향후 분쟁이 고조되는 상황을 막기 위해 즉각적인 휴전을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측에 휴전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 내에선 진보파를 중심으로 팔레스타인의 생존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이민 가정 출신인 러시다 털리브 하원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아파르트헤이트(apartheid·인종 격리 정책) 이스라엘의 직접적인 통치하에 사는 팔레스타인인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샌더스 의원도 트위터에서 "가자 지구의 대대적인 파괴는 부도덕하다"며 "연 약 40만 달러에 이르는 이스라엘 상대 군사 원조를 엄중히 들여다봐야 한다"며 "미국의 원조가 인권 유린을 지지한다면 불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이번 유혈 충돌 과정에서 중동 혈맹인 이스라엘의 손을 들어 줬습니다.

하지만 팔레스타인 민간인 사상자가 날로 늘고, 지난 15일에는 가자 지구 내 언론사 입주 건물마저 이스라엘 군 당국의 공습을 받자 바이든 행정부도 난처한 입장에 처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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