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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가을에 학교 완전 정상화해야"
05/14/21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장이 올 가을 학교를 완전히 정상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백신 접종을 마친 학생들에게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할 지는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어제 CNN 인터뷰에서 '가을에 학교를 완전히 개방하고 주 5일 대면 수업을 재개해야 한다는 로셸 월렌스키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 등의 의견에 동의하느냐'는 앵커 제이크 태퍼의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자신도 학교가 주 5일 전면 재개돼야 한다고 믿는다"며 "우리는 가을까지 그렇게 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파우치 소장은 백신을 완전 접종한 학생들에게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할 지에 대해선 "CDC 결정에 달렸다"면서도 그렇다면 "이것은 확실히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CDC가 백신을 맞은 경우 실외나 실내에서 실내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서는 '승리 선언'이라기엔 다소 신중한 입장을 취하면서도 "큰 진전"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또 코로나19 사태가 근원적으로 끝났다고 말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정상화로 나아가는 매우 중요한 단계"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섣불리 승리를 선언하진 않겠지만, 이것은 우리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향하는 단계라는 점을 분명히 말하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