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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초당적 결의안… "문 대통령 방미 환영"
05/14/21
문재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이 오는 21일 첫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습니다.
어제 상원의원들은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초당적 결의안을 발의하고, 문 대통령의 방미를 환영했습니다.
어제 상원 외교위원회 소속 민주·공화당 의원 4명은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초당적 결의안을 공동 발의했습니다.
민주당 소속 밥 메넨데스 외교위원장과 제임스 리시 외교위 공화당 간사, 민주당 에드워드 마키 외교위 동아시아·태평양 소위원회 위원장 및 밋 롬니 동아태 소위 공화당 간사가 발의에 참여했습니다.
결의안은 먼저 오는 21일 한미 첫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한미 관계는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보, 번영을 수호하는 핵심축((linchpin)으로서 중요하다는 점을 재확인한다"고 명시했습니다.
또 한국에 대한 미국의 확장 억지 약속을 재확인한다면서 "철통 같은 한미 동맹을 보다 강화하고 넓히며 심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지지한다"고 했습니다.
인권 증진을 위한 노력에서도 계속 공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결의안은 북한의 비핵화 달성과 한반도의 항구적이고 영구적인 평화 구축을 위한 양국 간 긴밀한 공조도 촉구했습니다.
한편 문 대통령은 20일 워싱턴DC에 도착해, 이튿날인 21일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