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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주지사들, 연방 추가 실업수당 중단
05/12/21
바이든 행정부는 코로나 19 부양책의 일환으로 주 정부 실업수당에 300달러를 추가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시한은 오는 9월6일까지인데 최근 공화당 소속 주지사들아 잇따라 연방정부의 추가 실업수당을 끊고 있습니다.
과도한 실업수당으로 일자리가 있어도 노는 사람들이 많다는 이유입니다.
빌 리 테네시 주지사는 연방정부의 추가 실업수당 프로그램에 7월3일부터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킴 레이놀즈 아이오와 주지사는 6월12일부터 더그 버검 노스다코타 주지사도 6월19일, 그레그 지언포테이 몬태나 주지사는 6월 27일부터 연방정부 제공 실업수당을 끊는다고 밝혔습니다.
테이트 리브스 미시시피 주지사는 전날 6월12일부로 추가 실업수당 지급을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외 케이 아이비 앨라배마 주지사, 아사 허친슨 아칸소 주지사, 헨리 맥매스터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도 중단 결정을 내렸습니다.
7일 발표된 4월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가 부진한 여파로 추가 실업수당 부작용을 성토하는 목소리가 높아졌습니다.
4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자 수는 26만6000명으로, 3월(77만명)에 비해 대폭 줄었을 뿐 아니라 100만명 이상을 내다본 시장 전망을 밑돌았습니다.
그동안 공화당은 후한 실업수당이 근로 의욕을 저해한다고 비판해왔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현재 실업자들은 일주일에 평균 318달러인 주 정부 실업수당 외에 추가로 300달러를 받아 매주 수령 총액이 618달러에 달하고 있습니다.







